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미덕 (문단 편집) === 1단계 === 1. '''절약''': 도시 성장 후 +10% 식량 보유 >시드 프로젝트 당시 옛 지구의 다수 국가에서는 국민들이 기호품이 모자라는 것을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였습니다. 개척자 모집 단체 중 일부는 이렇게 '검소한' 성품이 먼 외계 행성에서 콜로니를 개척할 때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하기도 했습니다. 인구가 늘어난 후 다음 인구에 필요한 잉여식량의 10%를 가지고 시작한다. 예를 들어 35의 식량이 필요하면 3의 식량을 채우고 시작하니까 다음 인구까지 32의 잉여식량만 있으면 인구가 늘어난다. [[문명 5]]의 송수로 건물의 고작 1/4에 해당하는 미미한 효과지만, 번영 트리 첫번째 미덕인 만큼 빨리 찍으면 오래오래 효과를 볼 수 있다. 1. '''획기적인 노동력'''[* 설정을 보면 옛날 그리스에서 전쟁에 참여한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한 주권을 지녔던 것처럼, 콜로니에서 험한 노동을 담당하는 노동자일수록 높은 주권과 이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노동자 발의제, 노동자 주권제 정도가 적합하다.]: 무료 일꾼 유닛 획득. >옛 지구의 몇몇 사회에서는 몇백 년 동안 육체노동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는 성향이 점점 커졌습니다. 이 행성에서는 고된 일을 하는 것을 개인적인 혜택으로 받아들인 나머지 일부 콜로니에서는 시민들이 가장 고생스러운 일에 다투어 자원하기까지 했습니다. 초반에 몇 턴 정도 걸리는 일꾼 생산을 안 하고 이 미덕으로 공짜로 얻을 수 있다. 산술적으로만 보면 보통기준 270원+유지비짜리지만 초반에 나오는 미덕이라는게 중요하다. 일꾼을 뽑는 생산력을 아껴주고 거기에 그 일꾼이 개발하는 타일에 따른 약간의 스노볼링까지 생각하면 생각보다 좋은 미덕. 1. '''도시 정주''': 전초기지 성장 속도 +30% >콜로니들이 팽창을 거듭하면서 일부 콜로니 정부는 새로 건설된 전초기지 주변의 가혹한 환경을 개척하여 정착하겠다는 사람들에게 토지와 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그 효과가 이미 입증된 바 있는 정책을 채택했습니다. 고된 노동과 고립된 생활을 견뎌야 했지만, 수천 명의 사람들이 행성 착륙 직후 수십 년 동안 기꺼이 이 정책의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확장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특히 오리지널 [[문명: 비욘드 어스/카비탄 보호국|카비탄 보호국]]으로 플레이하고 무역로로 펌핑을 해주면 순식간에 도시가 완성된다. 단, 건강 관리는 알아서. 1. '''지원의 손길''': 타일 시설 건설 속도 +15% >농촌에서 헛간을 만든 기념으로 이웃 사람들을 초청하여 즐기는 파티에서부터 마을의 다리나 성벽을 짓는 데 온 주민들이 힘을 합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몇몇 콜로니에서는 공동의 노력으로 무언가를 건설한다는 것이 공공 정책이었으며 정부가 운영하는 언론 매체에서는 이를 장려했습니다. 본작에서는 여러 가지 타일의 건설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심지어는 20턴 걸리는 작업도 있는 관계로 일꾼의 작업 속도 증가는 항상 도움이 된다. 1. '''진취적인 콜로니''': 무료 이주단 유닛 획득. >일부 콜로니에서는 변경의 전초기지로 전입하거나 전초기지를 건설하는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했습니다. 좋은 조건의 융자와 거의 무한정으로 느껴지는 기회에 혹해, 자녀들이 더 좋은 삶을 누리기를 바라는 수많은 자원자들이 안전한 도시를 박차고 변경으로 향했습니다. 전작과 달리 이후 이주단을 만들 때 아무 버프도 안 준다. 그래도 초반에는 이주단 생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생산 중에는 인구도 정체 상태가 되며 생산을 완료되면 인구가 1 줄어든다. 상당한 부담이 되는데 이를 극적으로 줄일 수 있다. 보통기준 640원짜리 미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